오늘의 묵상
우리의 삶은 중립이 불가능합니다. 즉,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게 만들면서 동시에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모든 행동과 말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은혜가 빛처럼 환히 비추도록 힘써서 노력합시다.
내 기도
오 하나님, 제 입의 말과 제 삶 속의 행실과 제 행동의 영향력을 통하여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은혜가 나타나기를 원하며, 그리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위엄과 권능을 인정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