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너는 내것이다! 나의 의로움과 영광도 너의 것이다! 네 아버지의 영원한 상급으로 들어오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심판을 당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환영만이 있을 뿐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주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의 죄의 대가를 대신 지불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내 기도
사랑하시며 은혜로우신 아버지, 자비와 은혜를 찬양드립니다. 아버지의 변치않고 구원하시는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자비는 끝이 없습니다. 아침마다 성령께서 제 삶을 채우시고 아버지의 소망이 저를 새롭게 하시어 매일을 맞이하도록 해주시니 아버지의 사랑이 아침마다 새롭고 신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