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랑이 기뻐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기쁨들 가운데에서도 진짜 중의 진짜 기쁨은 바로 <진리> 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들은 서로 속이거나 교묘하게 조종하거나 강압적인 관계를 형성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투명하게 대하며, 친근하고 정직한 관계를 맺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사랑은 진리 안에서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내 기도
오 주님, 사랑과 진리의 하나님, 성령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제 심령에 부으실 때에 간교함, 조종, 속임수 같은 것들이 없으며 진실한 진짜 사랑이 되도록 다듬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