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다른 사람의 죄를 밝혀내는 것은 무척 쉽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의 충실함(신실함)에 대해 엄격하고도 정직한 상세 목록을 만들어 체크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하십니다. 당신께서는 우리가 어떤 다른 이를 평가하기 전에 우리 자신의 죄악부터 다루기를 원하십니다.
내 기도
아버지 하나님, 제 죄들을 용서하십시오. 아버지, 특히 비판과 판단의 마음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렇게 악하고 상처주는 버릇에서 저를 건져내 주시고, 제 죄악을 용서해주시고, 신실함으로 저를 축복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