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는 은혜 아래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유를 받았다 해서 주변의 약한 형제/자매가 주님과 동행하는 것을 파괴하도록 허락을 받은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의 자유함을 사려깊게 잘 사용합시다. 특히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믿게된 형제들과 자매들을 향해서 더욱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런 새내기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격려를 필요로 합니다. 그들의 주변엔 이미 걸림돌이 워낙 많거든요!!
내 기도
모든 세대의 하나님, 믿음이 약한 새신자들에게 제가 좋은 격려와 좋은 모범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다른 신자들에게 나쁜 선례가 되지 않도록 제 삶을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