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떠나시고 자신을 종의 신분으로 낮추셨는데, 그렇게 하심으로써 가장 나중 된 분이 처음이 되실 수 있었고, 섬기는 종이 가장 위대한 분이 되셨으며, 가장 작게 보였지만 결국 최고의 지위를 받게 될 수 있었습니다. 역사를 돌이켜볼때, 오만하고 폭력적이며 강한 권력을 가진 자들은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거절하기가 참 쉬웠던 것 같습니다 — 예수께서 죽으셨지만 그들 자신은 "스스로 너무나 중요한" 사람들이었기에 그런 구원자를 전혀 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겸손한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실 뿐만 아니라 정복자, 왕, 친구이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Jesus left heaven and made himself a servant. He did so to enable the last to be first, the servant to be the greatest, and the least to be the most important. The arrogant, the abusive and the powerful have found it easy to reject the call of Christ for centuries — after all, Jesus died for the sinful and the weak and they're "important" and have no need for a Savior. However, those who are humble find Jesus to be Savior, Conqueror, King, and Friend. The Lord delights in such people and glad to share his salvation with them.
내 기도
귀하신 종이시며 전능하신 왕이시여, 이 세상에 오셔서 엄청난 대가를 치르셔서 저희를 섬기셨으며, 저희가 주님과 함께 다스릴 수 있다는 소망을 보여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저말고도 다른 모든 무릎이 나의 주님 앞에 무릎 꿇을 그 날을 기다립니다. 분주하면서도 여러가지 매력들에 중독된 이 세상이 이미 잊어버린 이들을 축복하도록, 그날이 오기까지 저를 사용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나의 주 예수님을 보내주신 우리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Precious Servant and Almighty King, thank you for serving us at great cost and showing us that we can reign with you. I look forward to the day every other knee will join mine as I bow before you as my Lord. Until that day, I pray that you will use me to bless those so often forgotten by our busy and glamour-intoxicated world. To our God be glory and praise for sending you, Jesus my Lord. In the holy name of Jesus I offer my prais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