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너무나 광대한 우주 속에서 우리가 사는 이 행성, 너무 작지 않나요? 참으로 다양하고 생명이 가득한 이 행성에서 매일 보이는 사람들, 참 단순하지요? 수십억의 사람들이 살아있으며 우리 이전에 살았던 많은 사람들도 생각해볼 때, 나 한사람이 뭐 그리 중요할까요? 아니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중요성이 참으로 크다고 말하십니다 — 우리 스스로가 중요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 한명한명 아시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부터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다시 오실 바로 그 분께서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In a universe so vast, what is our little planet? In a planet so diverse and so full of life, what are simple everyday people? Among all the billions of people alive and who have lived before us, what significance do I have? Jesus reminds us that our significance is great — not because we are so important, but because we are known personally by God. We don't have to be afraid; we are known and loved by the One who is and was and is to come!
내 기도
영원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아버지, 상냥하신 목자이신 분, 제 마음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제가 죄와 싸움박질하는 그곳을 아십니다; 제게 힘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제 두려움을 아십니다; 제게 용기 주시고 강하게 하시옵소서. 제 미성숙함을 아십니다; 저를 젖먹이시고 성숙시켜 주시옵소서. 제 약함과 질병도 아시오니 저를 위로해주시고 고쳐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를 아시고 저를 사랑하신다니 두렵기도 하고 위로도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Eternal God, Almighty Father, Tender Shepherd, you already know my heart. You know where I struggle with sin; please empower and forgive me. You know my fears; please encourage and strengthen me. You know my immaturity; please nurture and mature me. You know my weakness and disease, please comfort and heal me. Holy God, I am both awed and comforted that you know me and love me. Thank you!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