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가 탈진하고 고갈되고 소진되어 가고 있을 때에는 우리 영혼이 새롭게 회복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 영혼을 누가 회복시킬 수 있을까요? 잔잔한 물가로 우리를 인도하실 수 있는 오직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목자이십니다. 그분만이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과 충전을 온전히 제공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정말 중요한 단 한가지를 놓칠 정도로 너무 바쁘기 때문이 아닐까요?
Thoughts on Today's Verse...
When we are exhausted, depleted, and on the edge of burnout, we need God to restore our souls! Our Father, our Shepherd, is the only one who can truly lead us beside quiet waters: the Lord, who is our Shepherd. He alone can fully bring the nourishment, replenishment, rest, and renewal our weary souls need. Yet why do we sometimes find it so hard to set aside time to be quiet with him? Could it be that we keep our lives so busy and noisy that we miss out on the one who matters most? Time with our Shepherd is necessary to sustain a life of purpose, satisfaction, and meaning.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반복해서 제게 보여주셨듯이, 아버지와 함께 할 때에 다른 어느 누구도 도달할 수 없는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저를 회복시키신다는 것을 압니다. 거룩하지 않고 도움도 안되는 장소에서 영양과 회복을 구했던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임재하심과 능력으로써 제게 새 힘을 불어넣어 주셔서 더욱 승리하며 아버지를 섬기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As you have shown me repeatedly, dear Father, I know that being with you restores me in a place within my heart that no one else can touch. Forgive me for seeking nourishment and refreshment from what is unholy and unhelpful. Reinvigorate me with your presence and power so that I can serve you more victoriously. In the name of Jesus, my Shepherd,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