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오늘 말씀의 저자가 밝혔듯이,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시고 우리를 정말 대단하고 가공할 만큼 잘 빚어 내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본받아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노력할 때에 그분의 솜씨와 능력을 나타내게 됩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he Psalmist reminded us that we are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and God has something definite planned for us to do while we are here. We display his craftsmanship and skill when we intentionally live for him and not like the rest of the world.
내 기도
나를 빚으신 주님, 제 삶 속에 주님께서 준비하신 기회들과 그 뜻이 찾아올 때에 잘 알아볼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옵소서. 저는 주저함 없이 아버지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제 믿음을 나눌 때에 부끄러워하지 않을 용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람들이 그에 대해 반응하는 것을 기다릴 인내심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그리스도께 이제 막 나아오려고 하는 이들을 보호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사는 것이 제 삶 속에서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Master, teach me to recognize your opportunities and your will when they come into my life. I want to live for you without reservation. I pray for boldness to not be shy in sharing my faith. I pray for patience as I wait for folks to respond. I pray for protection on those close to coming to Christ. I pray not for me but for your Kingdom to be displayed in my life. In the name of Jesus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