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리와 주님과의 관계가 영원하다는 인식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사실입니다. 주님을 따라갈 때에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그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떼낼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죽을 때에도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잠들었을 때에도 "주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영광속에 주님께서 오실 때에는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그를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우리의 사랑과 찬양을 함께 나눈 친구들 외에 이 지구상의 모든 것은 잠깐 지나가는 것들입니다.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 안에서 저희들이 있는 세상과 관계를 맺어주시고 예수님의 주님되심을 통해 제 삶 속에서 저와 가까운 관계를 이루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무릎꿇고 경배드리는 주님을, 모든 산 자와 죽은 자들이 단 한분의 진정한 주님으로 모실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로 결심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아버지를 영화롭게 한다는 것을 압니다. 예수님이 영원하고 변치않는 주님되신다는 선물을 주셨으니 찬양과 감사를 나의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과 과거 몇주에 걸쳐 이라크, 중동의 여러 지역과 아프리카에 있는 우리들의 형제 자매들이 자신들의 믿음 때문에 숭고한 희생을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마지막까지 섬긴 종들이었습니다. 일부는 십자가형을 당했습니다. 일부는 자기들의 아이들이 참수되는 것을 본 후에야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들의 지구상에서의 삶은 파괴되었습니다. 시간을 내셔서 Voice of the Martyrs ( http://persecution.com) 에 방문하시어 그들의 역경을 보시고 도울 방법에 대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hil Ware, Heartlight.org, VerseoftheDay.com 및 aYearwithJesus.com 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