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여러분은 괴로운 시기에 믿음을 지키실 수 있으신가요?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오늘 본문은 괴로운 시기에 쓰여진 시편입니다. 하지만 이 시편기자는 상황이 얼마나 어렵든 상관없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고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면 행하실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시험받을 때에라도 주님의 임재로부터 흘러나오는 축복에 눈을 고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기도
아버지, 제 삶 속에서 아버지의 임재하심을 알려주십시오. 여기 계신 것을 확신합니다. 아버지의 임재를 경험하고, 아버지께서 주시는 구원을 받고 싶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