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관대한 은혜, 예상치 못한 축복, 어려운 훈련, 하나님의 섭리, 건강함 등등... 어떤 것이든 지금 갖고 계신 것 중에 "받지 않은 것"이 있나요? 우리가 심판의 보좌 앞에 설 때에 은혜를 거저 달라고 청구할 권리가 있을까요? 우리를 순수하고 거룩하고 온전하게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관대하심과 사랑에 의지하여야만 은혜를 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 성취한 것, 사 놓은 것 어떤 것도 그런 권리를 주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관대하심, 은혜, 사랑만이 하늘의 가장 위대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at do we have that wasn't given to us? Nothing. It came either by God's generous grace, an unexpected blessing, a disciplining hardship, a providential opportunity, or our good health. And when we stand before the throne of judgment, what will be our claim to grace? Only God's generous and loving gifts to us through Jesus. This grace has made us pure, holy, and whole! Nothing we possess, accomplish, or buy can give us such a claim. Only God's generosity, grace, mercy, and love can bring heaven's greatest gifts to us. As the famous Doxology leads us to sing, "Praise God from whom all blessings flow!"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정말 멋지고 제 분수에 넘치는 축복을 제게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 제 존재의 모든 것, 제가 가진 모든 소망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신께서 제게 쏟아부으신 자비와 은혜 덕분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We thank you, dear Father, for your wonderful and extravagant blessings. All that we have, all that we are, and all that we ever hope to be exists only because of the mercy and grace you have lavished upon us. We thank you in Jesus' name.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