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진리는 달콤한 만큼 단순하기도 합니다 — 예수님께서 우리의 생명이시라면, 우리의 생명은 마침표가 없습니다. 죽음이 우리에게서 생명을 떼내지 못하며, 오히려 예수님의 온전하신 임재로 우리 삶을 이끌 뿐입니다!
내 기도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보내셔서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셨으니 감사드리며, 저를 본향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예수님을 곧 다시 보내실 것이므로 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제 삶의 폭풍 속에 내린 닻과도 같고,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빛과도 같아서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심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