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에게 영(Spirit)이 없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영이 없다면, 예수님께서 희생하셔서 정결하게 하신 제사가 우리 안에 온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영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예배는 반드시 "영에서 영으로" 전해지는 예배여야 하며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그분의 의도와도 일치하는 예배입니다.
내 기도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주님을 섬기는 한 예배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영에서 영으로" 통하는 예배를 주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주님을 예배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제 모든 삶과 제 모든 찬양 속에서 주님이 높여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