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진리는 달콤한 만큼 단순하기도 합니다 — 예수님께서 우리의 생명이시라면, 우리의 생명은 마침표가 없습니다. 죽음이 우리에게서 생명을 떼내지 못하며, 오히려 예수님의 온전하신 임재로 우리 삶을 이끌 뿐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he truth is often as simple as it is sweet — if Jesus is our life, then our lives have no end. Death does not strip life from us, but ushers us into life in Jesus' very presence!
내 기도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보내셔서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셨으니 감사드리며, 저를 본향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예수님을 곧 다시 보내실 것이므로 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제 삶의 폭풍 속에 내린 닻과도 같고,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빛과도 같아서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심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Eternal God, thank you for sending Jesus to show me your love and thank you for sending him again soon to take me home. He is my anchor in the storms of life and my light in the darkest nights reminding me that you love me with an undying love. In the name of Jesus,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