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여러분은 완전히 지쳐서 쉼이 필요할 때에 어디로 가시나요? 예수님께로 가는 것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침대, 휴가, 도피도 참된 회복이 있는 쉼을 줄 수 없습니다. 무엇을 기다리시나요? 이제는 예수님께 나아와서 그분의 임재와 사랑과 용서하심과 은혜와 휴식의 축복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은 제 힘이시며 소망이십니다. 그분께서 주님의 모든 자녀들과 저를 위해 승리하며 돌아오실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 저는 예수님을 더 잘 알고 싶고, 나뉘지 않은 온전한 마음으로 그분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그분의 임재 속에 휴식을, 그분의 보살피심 속에 의미를, 그의 받아주심 속에서 의의를 찾고 싶습니다. 아버지와의 더 깊은 관계로 여행을 떠나고 싶고, 아버지의 독생자에 대한 더 심오한 지식을 얻고 싶사오니 저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