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여러분은 완전히 지쳐서 쉼이 필요할 때에 어디로 가시나요? 예수님께로 가는 것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침대, 휴가, 도피도 참된 회복이 있는 쉼을 줄 수 없습니다. 무엇을 기다리시나요? 이제는 예수님께 나아와서 그분의 임재와 사랑과 용서하심과 은혜와 휴식의 축복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ere do you go when you are exhausted and in need of rest? No bed, vacation, or retreat can give us the genuinely refreshing, spiritual rest we desperately need apart from Jesus. He invites us to bring our weariness to him and rest in and with him.
So what are you waiting for? Come to Jesus and enjoy the blessings of his presence, love, forgiveness, grace, refreshment, and rest! Jesus invites us:
"Come with me by yourselves to a quiet place and get some rest" (Mark 6:31).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은 제 힘이시며 소망이십니다. 그분께서 주님의 모든 자녀들과 저를 위해 승리하며 돌아오실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 저는 예수님을 더 잘 알고 싶고, 나뉘지 않은 온전한 마음으로 그분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그분의 임재 속에 휴식을, 그분의 보살피심 속에 의미를, 그의 받아주심 속에서 의의를 찾고 싶습니다. 아버지와의 더 깊은 관계로 여행을 떠나고 싶고, 아버지의 독생자에 대한 더 심오한 지식을 얻고 싶사오니 저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Almighty God, your Son Jesus is my strength and hope. I look forward to the day when he returns in triumph for me and all of your children. But Father, I want to know him better and to live for him with an undivided heart. I want to find rest in his presence, meaning in his service, and significance in his acceptance. Please bless me as I journey toward a deeper relationship with you and gain a more profound knowledge of your Son. In the name of Jesus Christ, my Lord,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