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는 두가지 현실 앞에 있습니다. 하나는, 내일이 올 것이며 지구는 돌 것이고 계절은 정해진 순서대로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하나님께서 이런 정해진 순서를 깨시고 간섭하실 것이라는 겁니다. 그 때에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우리들은 그 분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현실은 태양이 아침에 뜨고 저녁에 지는 것처럼 확실한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의 두려움과 사단의 방해를 이기실 것이라는 것이고,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내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당신의 위대하고 멋진 약속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이 올 것이라는 것을 믿는 것은 당신께서 거기 계셔서 확증하시기 때문이며, 예수님께서 거기 계셔서 제가 지나가도록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오실, 승리하실 주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