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삶이란 종종 매우 어렵습니다. 오래 산 사람 누구든 이것을 압니다. 동시에, 가장 최악의 악몽같은 시간도 사실은 위대한 구원으로 가는 한 단계입니다. 가장 고독한 순간은, 모든 세대의 왕이신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기 직전 기다리는 대기실과도 같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살아계시므로, 삶이라는 드라마의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이, 삶의 궁극적인 목적지를 확신하게 됩니다. 그러니 현재 이 순간에 모든 소망을 두고 이곳이 고향이라고 말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최종 목적지를 확실히 알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은 나그네처럼 살아갑시다. 우리의 가장 좋은 날들은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내 기도
전능하시며 신실하신 하나님, 사랑하는 아빠(Abba) 아버지, 오늘 제게 담대함으로 축복하셔서 제 앞길에 놓인 어떤 장애물이라도 직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이를 위해 은혜와 품격, 온전함을 가질 수 있도록 제게 영성을 허락해주셔서 다른 이들이 제 품행을 보고 당신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