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저는 기다리는 것을 잘 못합니다. 하지만, 주님 안에서의 제 소망은, 제 인간적인 기질을 넘어서는 인내심을 줍니다. 그분께서 저를 위해 쌓아놓은 것들이 얼마나 좋은 것일지 상상조차 못할 정도라는 것을, 주님께서 저를 축복하신 것 만큼이나 확신하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기다리는 동안 저는 바쁘게 지내려고 합니다.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를 사랑하며 그분의 은혜를 다른 이들과 나누느라 바쁘게 지낸다는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I'm not good at waiting. I don't like waiting for Christmas. I don't like waiting in line to check out or check in somewhere. I don't like waiting for someone who is late. I don't like waiting for a surprise. I don't like to wait for.... well, you get the idea, I don't like to wait. But my hope in the Lord gives me patience beyond my human tendency. As much as the Lord has blessed me, I'm fully confident that I can't even begin to imagine the good things Jesus has in store for me when he comes again! So, while I wait, I try to stay busy, busy loving my Father in heaven and busy sharing his grace with others.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타고난 참을성을 넘어설만큼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을 주셨으니 고맙습니다. 다른 이들을 예수님을 아는 지식과 그분 안에서 구원을 얻는 지식으로 이끌때에 제 노력을 축복해 주십시오. 제 믿음을 축복하셔서 강하게 하시고 기다림을 견딜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물질 보다는 하나님을 닮은 성품으로 제 삶을 축복하셔서 다른 이들에게 제 삶이 빛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Thank you, dear Father, for the patience I possess as I await Jesus' coming. This patience is beyond my normal inclination, and I recognize it as a gift from your indwelling Spirit. Bless my efforts at leading others to know Jesus and to find salvation in him. Bless my faith so that it will be strong and endure my waiting. Please bless my life, not with worldly goods but with godly patience and compassionate character, so I can be a light to others. In Jesus'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