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때때로 우리들 기도는 천정에 튕겨서 바닥으로 떨어지곤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떨 때에는 압도되어 버려서 우리 기도의 언어들이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을 포착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의 능력은 우리의 언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중보로 주어지는 그분의 은혜로 인한 것이라는 확증을 주셨으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사랑하는 아버지, 성령의 선물을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기도할 때에 제 말과 생각과 마음에 귀 기울이신다는 것을 성령님을 통해 강력히 확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