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가 고백할 수 있는 가장 달콤한 신앙 고백은 이런 겁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며, 예수님을 제 인생에 주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향해, (이 신앙고백을) 다시 한번 크게 외쳐 보십시오. 그런 다음에, 올해가 다 가기전에 처음으로 이런 고백을 말하게 될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기로 다짐해봅시다!
내 기도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보낼 계획을 갖고 계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과 그 이후 살아가는 남은 날 동안에도, 예수님이 당신의 아들이신 것을 믿으며 제 주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당신의 아들이시며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