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이 우리 주님이고 구원자라고 이야기하곤 하지만, 그분의 목소리를 무시해버리기가 참으로 쉽다는 것을 또한 알게 됩니다. 4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올해가 가기전에 다 읽어보자는 다짐을 각각 해봅시다. 또한 읽을 때에 예수님의 마음을 탐구하는 동시에, 하나님께 그분을 더욱 잘 알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님께 구심점을 두고 있는 당신의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더 잘 알도록 추구하며 그 말씀에 더욱 신실하게 순종하려 애쓰는 저와함께 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며 인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