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삶은 참으로 혼동스럽습니다. 우리 삶을 지배하는 것들을 결정할 때에 너무나 많은 선택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하면 살아가기 위한 최고의 길, 즉 하나님의 길로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그 길을 보여달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이 그분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도 그분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길을 그분의 진리 안에서 알려주시고 가르쳐달라고 간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분의 뜻을 우리에게 알리실 것이라고 기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이 그분의 진리에 열려있고 그의 길을 찾고자 노력한다면, 그분께서 자신의 뜻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Life can be so confusing. We have many choices as we decide the values governing our lives. So how will we find the best way — and much more importantly, God's way — to live? We ask God to show us! Our hope is in him. Our salvation is in him. So why not ask him to guide us and teach us his truth? Why not expect that he will make his will known to us? If our hearts are open to his truth and we seek his path, he will make his will known. So, as we seek the answers to our questions, and as we seek to know God's truth from the Scriptures, let's invite God to help us:
Show me your ways, O Lord, teach me your paths; guide me in your truth and teach me, for you are God my Savior, and my hope is in you all day long.
내 기도
오 전능하신 하나님, 삶의 오직 참된 인도자이신 분이시여, 주님의 뜻을 제게 더욱 완전히 알려주시옵소서. 저는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살기를 원합니다. 제가 주님께 신실하다는 것을 다른 이들이 알기를 원하는데, 제 말 속에서 그러는 것 분만이 아니라 제 행위들의 특징들을 보고 그렇게 알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O mighty God, the only accurate guide to life, please help me know your will more completely. I want to live for you and to please you. I want others to know of my allegiance to you — not just through the words I speak but also through the character of my conduct. I want my life to demonstrate that you are guiding me, and my hope is in you! In Jesus' name, I ask thi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