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제시 브라운 파운드의 오래된 찬송 가사가 가장 잘 표현했지요: "그분의 임재가 당신의 길을 밝혀 주었다면, 오! 오늘 그대는 말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로우심을 알아야 하는 누군가를 기도중에 선택하고 그 사람과 예수님에 대해 함께 나누십시오.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으로 가득한 심령은 그분을 찬송할 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동참하도록 만듭니다!
내 기도
오 하나님, 저는 제 심령의 바닥에서부터 당신을 찬양합니다. 오늘 저를 축복하셔서 다른 이들도 당신을 더욱 깊이 알고 찬양하게 인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