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들의 경이로움과 그분의 놀라운 은혜에 사로잡혔기에, 그분의 진리를 가르쳐 달라고 묻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분의 장엄한 피조세계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경배드릴 뿐만 아니라, 매일의 삶에서 그분의 뜻을 배우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것으로서 경배드립시다.
내 기도
거룩하시고 귀하신 아버지, 제게 아버지의 진리를 가르치시옵소서. 저를 아버지의 뜻으로 이끄시옵소서. 저를 아버지의 지혜로 인도하시옵소서. 저를 제 생모의 자궁에서 새로이 지으실 때부터 가지셨던 주님의 계획이, 지금 제 삶과 선택 속에서 반영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이것을 간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