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어두운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모든 별들의 경이로움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이 지구의 놀라운 피조물들의 다양함이 어찌나 화려한지 생각해보십시오. 스스로의 삶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했던 흔적을 살펴보십시오. (롬 8:2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아버지께서는 여전히 계속 일하고 계십니다. (요 5:17) 우리 삶은 우리 혼자만이 감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시편 139편, 빌 2:13) 온 우주의 창조자이신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또 우리를 위해서 일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면, 깊은 곳에서부터 기쁨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찬양을 노래하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인 것입니다!
내 기도
하늘 아버지, 아버지의 창조물들의 위엄 속에 드러난 권능과 영광을 찬양드립니다. 제안에 일하셔서 저를 변화시키시고 다시 장조하심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변화시키는 사역을 계속해 주셔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존재로 저를 빚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