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들은 믿음의 축복과 하나님 말씀의 지침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온전히 감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것의 가치를 평가한다거나 중요성을 따져보거나 목표를 세우려고 할 때 진실의 잣대 없이 가능할지 생각해 보십시오. 지도도 없고 나침반도 없이 길을 잃는 것은 어떨까요? 어린 아이가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잠을 깨었는데 칠흑같은 어두움 속에서 전혀 방향을 잡지 못한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이제 우리는 그런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성경과 독생자 예수님이신-은 우리의 어두운 길을 밝히며 본향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십니다!
내 기도
오 주님, 나의 아빠 Abba 아버지, 저를 어두움 속에 버려두지 않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이 제 길을 밝히시고, 아버지의 아들이시며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께서) 제 삶을 밝히십니다. 제가 스스로 길을 찾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