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삶이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에 의해서 정의됩니다. 하늘의 군중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흠모합니다. 여기서 제가 느끼는 두가지 중요한 것은, 첫째는 제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경배와 찬양을 그분께 드려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 둘째는 제가 하나님을 찬양할때 무언가 영원한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과 나는 죽음 이후에 갖고 갈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지만,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향한 찬양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 지금뿐 아니라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께서 찬양을 받으시기를!
내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광대한 우주를 창조하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 저를 새롭게 창조하셔서 당신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주님, 영원토록 계속되는 삶을 창조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얼굴을 마주 대고 볼 수 있으며 하늘의 수많은 군중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게 될 그날을 기다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