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경이 반복해서 외치는 진리는 이것입니다: 애타게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목마름과 배고픔을 채워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혼의 아픔을 달래보고 마음의 공허함을 임시방편으로 메꾸어보려고 자주 노력하지만, 사실 그곳은 하나님의 임재하심만이 채울 수 있습니다. 거짓된 만족을 모두 거부하고 주님을 구합시다!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허기진 제 영혼에 만족감을 채워보려고 오래가지 못하는 헛된 것들을 구했던 것을 용서해주십시오. (성(性)적 만족, 사회적 지위, 소유물, 경제적 보장, 약물 중독, 음식중독, 신체 정체성 변경 등) 주님, 제가 주님을 구하오니 주님의 임재가 제 영적인 갈증과 영혼의 허기를 만족시켜주시옵소서. 나의 주님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