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경이 반복해서 외치는 진리는 이것입니다: 애타게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목마름과 배고픔을 채워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혼의 아픔을 달래보고 마음의 공허함을 임시방편으로 메꾸어보려고 자주 노력하지만, 사실 그곳은 하나님의 임재하심만이 채울 수 있습니다. 거짓된 만족을 모두 거부하고 주님을 구합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he Bible cries out with one recurring truth: God quenches the thirst and satisfies the hunger of those who seek him. So often we try to soothe the ache in our soul and fill the emptiness in our heart with what is only a temporary satisfaction that only God's presence can fill. Let's refuse every false satisfaction and seek the Lord!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허기진 제 영혼에 만족감을 채워보려고 오래가지 못하는 헛된 것들을 구했던 것을 용서해주십시오. (성(性)적 만족, 사회적 지위, 소유물, 경제적 보장, 약물 중독, 음식중독, 신체 정체성 변경 등) 주님, 제가 주님을 구하오니 주님의 임재가 제 영적인 갈증과 영혼의 허기를 만족시켜주시옵소서. 나의 주님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orgive me, dear Father, for trying to find the satisfaction for my soul's hunger in what is not truly sustaining. (Confess the area of temptation that most often causes you to stumble in this area — sex, status, possessions, economic security, chemical dependency, abusing food, body identity, etc.) As I seek you, dear Lord, please make your presence known as you satisfy my spiritual thirst and satiate my soul's hunger. In the name of Jesus, my Lor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