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들과 하나님의 관계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제사와 우리들의 순종하는 믿음으로 그 희생을 받아들이는 것 위에 세워진 관계입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을 신뢰할 뿐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들을 개별적으로 돌보실 뿐 아니라 그분을 알고자 하는 우리의 열망도 아실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를 찾는 이들을 축복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분을 찾을 때 깨닫게 되는 것은, 영원하시고 불멸하시고 오직 진실하신 하나님을 알며 그분이 나를 알고 계신다는 축복에 비하면... 다른 모든 축복들은 다 빛이 바랠 뿐이라는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Our relationship with God is built on the atoning sacrifice of Jesus and our acceptance of that sacrifice through obedient faith (Romans 1:5, 10:9-13, 16:26; Colossians 2:12-15). Such faith trusts that God not only exists but also personally cares about us and our desire to know him. Our Father eagerly longs to bless those who seek him. What we find when we do seek him, however, is that all other blessings pale compared to knowing and being known by the eternal, immortal, and only true Lord, our God!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저는 주님을 더욱 잘 알기 원합니다. 제 삶과 또한 주님의 교회의 생명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더욱 강력하게 드러내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God, I do seek to know you better. I believe in you and what you have done to bless me in Jesus and through your indwelling presence in the Holy Spirit. Please make your presence known more powerfully in my life and the life of your Church.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