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미국 하원의원 Sam Rayburn 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부터 진실을 이야기한다면, 자기가 무슨 말을 했었는지 기억해야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가르치시는 것이 근본적으로는 같은 뜻입니다. 흠 없는 사람이 되십시오. 어떤 이가 당신의 비밀을 들추어 낸다해도 경건하게 살았다면 불안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비뚤어지고 속임수를 쓰는 사람은 정체가 드러날까 항상 걱정해야만 합니다. 굽은 길을 걷는 이에게 안전함이나 확실한 것은 없으며 발을 헛디뎌 넘어지거나 잡히게 될 뿐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속삭여지는 사악한 비밀들이 옥상에서 외쳐지는 날이 올때에, 주님을 위해 살았던 자들은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것이므로 안전할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ell the truth the first time and then you won't have to remember what you said." That's a quote attributed to the famous Speaker of the House (U.S.A. House of Representatives) Sam Rayburn. That's basically what God's wisdom is trying to teach us in this passage. Be a person of integrity. Then, when someone finds out your secrets, you can feel secure knowing that you have lived for godliness. However, a perverse and deceitful person has to constantly worry that someone will find him out. There is no security or assurance in crooked paths, only the certainty of getting tripped up and caught. When the secrets of evil that have been whispered in dark places get shouted from the rooftops, those who have lived for the Lord can be secure, knowing that what gets shouted about them is said with the voice of Go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내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숨겨야 할 것이 많고 부정직했던 때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게서 속임수를 제거해 주십시오. 오직 진실되고 적절한 것들을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나님의 거룩한 은혜를 통해 제 자신의 악한 비밀들을 변화시키셔서 공식적으로나 사적으로나 거룩한 성품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Please forgive me, dear God, for those times that I have been secretive and dishonest. Purify me of deceit. Help me speak only what is true and appropriate. Transform my evil secrets, through your holy grace, into a holy character that is the same both in public and private.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