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힘 없는 자들, 곤경에 처한 사람들, 부끄러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이용해 먹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그런 행동을 보고 계시며 결국 책임을 물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꼭 붙잡아 그분께서 보고 계시고, 돌보시고, 적절한 시기에 도움의 손길을 보낼 것이라는 것도 신뢰해야 합니다. 이 두 부류의 어느 쪽도 아니라면, 어려움과 곤란을 겪고 있는 이들을 건져내고 축복하기 위해 사역해야 합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God abhors those who take advantage of powerless people, who are going through a series of difficulties, or who are in compromising situations. Those who exploit the needy, weak, poor, or disadvantaged must know that God sees their actions and will hold them accountable. Those in distress need to keep their faith in God, trusting that he sees, cares, and will send help at his right time. Those of us who fit neither category need to work for the deliverance and blessing of those facing difficulties and hardships. That's the heart of God (Psalm 68:5; Isaiah 10:1-3).
내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진정 고통스럽고 마음이 찢어지는 시기를 겪는 사람들을 제가 아오니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사용하셔서 그들을 위해 사역하게 하시옵소서. 하지만 사랑하는 아버지, 그들에게 아버지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버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가지도록 도우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구원으로 그들을 축복하셔서 아버지의 은혜를 알고 아버지께 영광 돌리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Gracious God, please bless several people I know who are in times of real distress and heartbreak. Please use me to minister to them. But please, dear Father, fill them with your Spirit so they will have the strength and courage necessary to endure with faith. Bless them with deliverance that is clearly from you so that all will know your grace and give glory to you. I ask this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