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올려드리는 찬양과 경배의 노래 듣는 것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아빠(Abba) 아버지, 모든 세대의 왕으로 부르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부를 수 있는 가장 멋진 찬양과 천사들의 높고도 높은 소리들보다도 더 높고 멋진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영광스러우신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거룩하게 여기겠다고 다짐합시다!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자비의 아버지시며 온 우주의 창조자시여, 아버지의 뜻을 이 세상에 펼치셨으니 찬양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높여지도록 살고자 추구하오니, 아버지의 뜻이 제 삶 속에서 더욱 분명히 증명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