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는 목표점에 이미 다다른 것이 아닙니다(빌립보서 3장 참조). 우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삶을 내어주신 예수님께서 찬란한 영광 속에 다시 돌아오셔서 우리를 본향으로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우리의 기다림의 시간속에 옳고, 선하고, 거룩한 일들을 하는 일에 열심을 냅시다.
내 기도
아버지, 저를 거룩하게 만드시옵소서. 성령님, 열심을 내도록 저를 만들어 주십시오. 예수님, 저를 영광스럽게 만드시옵소서. 이 일들을 하시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찬양을 받으시기 위해, 예수님을 더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이들을 위해서입니다. 평범하게 안주하려고 했던 시간들을 용서해주시고, 예수님께 속한 거룩한 열정으로 저를 일깨워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