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현시대의 가장 큰 비극중에 하나는, 복음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사기꾼/협잡꾼으로 살아가는 동시에, 대부분의 하나님의 종들은 재정적으로 거의 바닥을 긁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왕국의 섬김이들 중에 제대로 보수를 받지도 못하며 잊혀져 버린 분들에게 내가 받은 축복을 조금이나마 나눠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Thoughts on Today's Verse...
One of the great tragedies of our modern world is that while some who preach and teach the gospel are charlatans and cheats, the vast majority of God's servants work hard and barely scrape by financially. Why not find some underpaid and forgotten Kingdom servant and share some blessings God has given you? A note of kindness, a specific comment of praise and thanksgiving, or a surprising financial gift can do amazing things to lift one of God's servants and empower them to ever greater service.
내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온 세상에 당신의 메시지를 나누는 당신의 종들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_____라는 분을 허락해 주셔서 특별히 감사드리고, 이 분께서 건강함, 성실하고 사랑하는 가족, 하나님 당신을 섬기며 일하기 위해 필요한 적정한 지원을 받게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당신의 은혜를 나눠주시는 이 사역자를 격려하고 축복하는데 저를 사용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Father, I thank you for your servants who share the message of Jesus wherever they are. Father, I want to especially thank you for these people: ______
Please bless them with good health, a faithful and loving family, and the proper support to do your work in a way worthy of your cause and their commitment. Please use me to bless and encourage your ministers of grace.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