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바울은 고린도 사람들에게서 후원을 받는 것이 복음 사역의 권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받지 않는 신중함을 보였습니다. 대신에, 바울은 관대함에 대한 고린도인들의 문제를 알고 있어서, 즉각적이고 뚜렷한 보상 없이 예수님을 위해 사는 위대한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이들과 가치관을 말하고 나누기 전에, 그 가치관을 몸소 실천하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필요를 알고 모범적 삶을 사는 데에 정통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살겠노라고 다짐해봅시다!
내 기도
아버지 하나님, 전능하신 주님, 타인들에게 축복과 모범이 되는 원칙대로 살도록 제게 용기와 순전함을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영광을 위해 흔적을 뚜렷이 남기는 삶을 사람들 앞에서 살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