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분노, 좌절, 실망, 자기 조절의 실패로 인해 하나님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침몰했습니다. 누군가를 인도하는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종종 끔찍할만큼 실망스러운 작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룩한 신념으로 가득한 강력한 지도자 없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망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 지도자들 중 일부는 실패했고, 지도자들을 괴롭히는 많은 위험들에도 불구하고, 리더쉽이란 필수적이며 명예롭기도 합니다. 모세, 여호수아, 히스기야, 다윗이 없었다면 이스라엘은 존재했을까요...? 그러므로 주님께서 당신보고 지도자가 되라고 부르셨다면, 그런 초청을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부디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지도자가 아니라면 당신을 이끄는 지도자와 그들의 가정에 대해 기도해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내 기도
거룩하신 주님, 당신의 교회에 위대한 믿음, 용기, 인내, 고결함으로 무장된 지도자들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을 섬기기 위해 부르신 우리들의 지도자들을 통해 우리를 부르실때에 응답할 수 있는 담대함도 부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