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전과 나중" — 은혜의 이야기입니다.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라는 찬송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면, 더욱 많은 은혜가 우리의 삶을 채우고, 우리의 교회에는 확신에 찬 하나님의 종들이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내 기도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주님의 임재 속에서 환영받으면서도 주님의 자녀 중 한명으로 사랑받으면서 그 임재 안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둠의 모든 덫에서 저를 건져주시면서 주님의 빛으로 저를 이끄시니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과 제 발을 인도하셔서 주님의 길을 걸어가고 주님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우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