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임재를 언약궤를 통해서 그의 백성들에게 회복시킨 이후, 다윗과 아삽은 이런 노래를 지어 하나님을 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고자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힘은 그분 안에 있으며... 우리의 은혜는 그분의 사랑의 임재로부터 오는 것이며... 그분의 얼굴을 맞대고 보는 것과 그분이 우리를 아시는 것처럼 그분을 알게 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찾아야지 우리 자신의 길을 추구하거나 우리 자신의 경로를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내 기도
오 주님, 제 엄마의 자궁에서 저를 독특하게 빚으셔서 창조하신 것을 압니다. 하지만 먼저 주님과 주님의 힘을 구하기 전까지는, 제게 발견하기를 원하셨던 자유함이나 창조성을 절대로 얻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주님을 제 모든 마음으로 찾으며 주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제 능력들을 사용할 때마다, 주님께서 옆에 계신다는 확신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