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가 찾고자 애쓰는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들이) 자신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에 자신의 지문을 남겨 놓으시고, 우리들에게는 삶과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장소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분은 계획하심 속에 목적을 갖고 계셨습니다: 모든 것들의 근원이 되시며 단 한 분이신 하나님을 우리가 찾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계신 것이 전혀 아니며, 우리가 그분을 찾아서 스스로 발견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은, 그분께 찬양을 드린다는 의미 외에도 우리 삶의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Our seeking God longs to be sought! God placed his fingerprints all over the universe and gave us places to find life and pursue meaning in that life. He had a purpose for this plan: God wanted us to seek him, the One behind it all. While God is never far away from us, he longs to be sought and found by us. When each of us seeks after God, we not only bless him but also live out one of our life's essential purposes!
내 기도
하늘 아버지, 저는 아버지를 더욱 온전히 알고 싶습니다 — 한 찬송에서 예수님에 대해 "저는 주님을 성경 밖에서도 찾습니다. 살아계신 말씀이신 주님을 제 영혼이 갈급합니다" 라고 했듯이,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임재가 제 매일의 삶 속에서 인지 가능하기를 간구합니다. 저는 아버지를 알게 되기를 진실로 원하며, 아버지께서 저를 아시듯 저도 그렇게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eavenly Father, I long to know you more completely — as the old hymn* says to Jesus: "Beyond the sacred page, I seek Thee Lord. My spirit pants for thee O living Word." Loving Father, I ask that your presence would be recognizable in my daily life. I truly want to get to know you, even as I am known by you. In the name of the Savior, I pray. Amen.
* From the song, "Break Thou the Bread of Life" by Mary Lathb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