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 안의 한 친구가 성령의 축복을 나눌 때의 능력에 대해 제게 가르쳐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나타난 짧은 축복보다 더 좋은 구절이 없을 것 같네요! 은혜, 사랑, 사귐 — 모든 것이 영원하시고, 희생하시고, 은혜로우신 우리 하나님의 본성에서 뿌리내린 것입니다. 우리는 온 세상의 하나님의 자녀들과 이 축복들을 나눕니다.
내 기도
아버지, 제 소중한 몇몇 친구들을 생각해보며, 그들에게 이런 부요한 축복이 필요함도 생각합니다. 그들을 부요하고 은혜롭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