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을 떠나 우리를 구하시려고 땅으로 내려오셨습니다. 바울은 유태인과 이방인 모두와 복음을 나누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시켰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했나요... 우리는 어디서 떠나왔나요... 우리가 포기한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바뀐 점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사랑하고 알고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과 예수님을 나누기 위해서 말입니다.
내 기도
자비로우시며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제 주변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필요로 할 때 그들을 볼 수 있게 하시고, 그분의 은헤를 나눌수 있는 용기와 겸손함을 주시고, 당신의 사랑을 알 준비가 된 사람들과 예수님을 나눌 타이밍을 알아보는 센스도 허락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