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드린다는 것은 쉽지만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자신의 이기적인 의지에 대해 먼저 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러셨던 것처럼 우리 자신의 십자가를 마주하고 외쳐야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제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Thoughts on Today's Verse...

Offering ourselves to God isn't easy because it means we must first die to our own selfish will. Like Jesus did in the Garden of Gethsemane, we face our own cross and must cry out, "Not my will, dear Father, but your will be done!"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보내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 예수님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두 마음을 가지거나 위선적으로 따라가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삶이 제 삶에서 보여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 마음이 부드러워져야 하는 영역을 보여주시고, 제 성격이 성령님에 의해 만져져야 하는 부분을 보여주셔서, 주님의 영광과 은혜와 성품을 제 주변 사람들에게 더 온전하게 반영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sending Jesus as my Savior. Lord Jesus, I want to follow you. I don't want it to be half-hearted or hypocritical. I want your life to be seen in me. So please, gently show me the areas where my heart needs to be softened and my character needs to be shaped by the Spirit so that I can more perfectly reflect your glory, grace, and character to those around me. In Jesus' name.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누가복음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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