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우리가 스스로의 마음 속을 심각하게 살펴보아,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고 섬기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복종시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자신이 그런 것들이 무엇인지 잘 압니다. 못자국난 손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셨음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우리를 붙잡는 그런 것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기를 지금 원하십니다. 오늘 내려놓읍시다!
내 기도
아버지 하나님, 전능하신 왕이시여, 제 마음 속에서 성령님께서 작업하시는 의로움으로부터 (제 삶속의) 어떤 부분을 몰래 숨겨놓은 것 때문에 죄송합니다. 죄로 얽힌 그런 비밀의 공간이 있음을 이제 고백하며, 아버지께서 이제 저를 깨끗이 해주시고, 예수님을 전심으로 섬기는것을 방해하고 저를 옭아매는 사탄의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