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모세가 바로(Pharaoh)를 만났을때 바로는 굳어버리고 고집부리는 마음을 갖고 있었으며, 이에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보내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바로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냥 또다른 신이 아니라, 주님께서 오직 진실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바로에게 알려주시기 위함이셨습니다. 나라들과, 계절들과, 땅은 모두 그분의 것입니다. 모든 백성은 그분의 이름을 공경하며 그분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내 기도
모든 우주와, 제가 상상하거나 경험하거나 볼 수 있는 모든 것의 하나님, 저는 당신을 찬양드리고 당신만이 진정 하나님이신 것을 선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