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어제는 주 예수님을 전심으로 따르겠다는 다짐을 했었지요. 그 다짐을 잊지 말고, 옛습관들과 나쁜 행실로 슬그머니 돌아가지 않도록 합시다. 오늘 또다시 진리의 길을 선택하고, 내일도, 또 그 다음날도...
내 기도
의로우신 아버지, 아버지의 길과 말씀은 제 삶의 원천이자 인도하심입니다. 아버지의 뜻과 진리를 오늘 제가 선택합니다. 즐거운 순종을 통하여 제 안에서 그 뜻과 진리가 살아 숨쉬도록 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