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우리가 관대하며 관심있는 백성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물질"에 관심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다른 이들 중에 특히나 힘없고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사람들의 필요에 관심을 가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내 기도
오... 아버지 없는 자들의 아버지시여, 제 동정심과 헌신의 역량을 늘리셔서, 잊혀지고, 학대받고, 권리를 박탈당하고, 따돌림 당한자들을 위한 일에 열심을 갖도록 해주십시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