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저는 3형제가 있는 집에서 자랐습니다. 아빠에게는 하나의 이론이 있었습니다: 모든 남자아이는 매일 일정량의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역주)을 소비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매일 소비하며 노력하지 않는다면 집이 금새 살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해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아빠는 잠언 19:15절을 기억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분의 유전자에 새겨져 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성장하면서 그런 힘든 일의 중요성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아니, 저만 "힘들다"라고 생각했지 저의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 안하신 것 같았습니다. 제 본성으로는 빈둥거리는 사람이 되는 것으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만, 성장하면서 깨달은 것은, 제 손으로 힘들게 일하는 것에는 구원과 관계된 요소들이 많지만, 나태함에는 전혀 그런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I was raised in a family with three boys. Dad had a theory: A certain amount of testosterone had to be burned off by each boy every day. If it weren't burned off daily, the house would quickly become unlivable, so he always had hard work for us to do outside. Dad didn't have to memorize Proverbs 19:15 — it was embedded in his DNA! Growing up, I didn't appreciate the importance of hard work. They didn't call it "hard" in our neck of the woods by accident! In those boyhood years, I would have been content to be a lollygagger (in "Cornbread English," that's what Solomon's ol' lazy, "shiftless man") without my dad's imposed work requirements as a boy. As I've grown older, I've found that working hard with my hands has many redeeming qualities, while being a lollygagger has NONE. Lollygagging should never be confused with genuine rest to honor God and help us prepare to do a week of hard work!
내 기도
엘 샤다이, 모든 만물의 하나님이시여, 일과 쉼의 균형을 잘 맞추도록 저를 가르치시옵소서. 그 둘의 균형을 잘 이루어서 제가 주님께 영광돌리도록, 또한 주님께서 제 마음과 제 시간을 은혜롭게 다스리신다는 것을 드러내도록 도우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My Prayer...
El Shaddai, God over all things, please teach me the balance between work and rest. Help me to balance both so that I can bring you honor and display your gracious rule over my heart and my time. Help me be productive, hard-working, and honorable. In the name of Jesus, I ask this. Amen.